운동 타협 극복, '일단 앉으면 일어나게 된다'가 실제로 통했다
육상 선수들이 쳐다보는 상황에서 용상 100kg→110kg 성공한 적 있습니다. 실제로 제가 다니던 학교에는 웨이트장에 역도 운동이 가능한 존이 있었는데요. 학생 때 보디빌딩을 하다가 역도를 배우고 싶어서 연습할 때 그 존에서 운동을 하곤 했었습니다. 저희 학교에는 체육특기생이 많았었는데 연습을 하다 보면 역도성 운동을 하는 특기생들과 원치 않게(?)같이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요. 하루는 육상 선수들이 제가 연습할 때 나타나서 운동을 하더라고요. 특기생이 아니라 체대 입시로 들어간 일반인(특기생이 아닌 학생은 일반인 취급하던 학교였습니다 ㅎㅎ)이 거기에서 운동하고 있으니까 선수들이 쳐다보는 게 느껴졌었는데 100kg을 들던 제가 110kg의 용상을 성공했었거든요. 이렇게 누군가가 쳐다보고 있을 ..
2026. 8. 17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