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닝 심박수 (안정시 심박, 젖산 역치, LSD 훈련)
러닝머신 위에서 겨우 10분 뛰었을 뿐인데 심박수가 170을 넘어가면 겁부터 납니다. 저도 현장에서 이런 분들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.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, 그 숫자 자체보다 그 숫자가 왜 나오는지를 모르는 게 더 문제입니다. 심박수는 나를 혼내는 숫자가 아니라, 지금 내 몸이 어떤 상태인지 알려주는 계기판입니다.안정시 심박수, 왜 낮을수록 좋은 걸까요?아침에 일어나자마자,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재는 심박수를 안정시 심박수(Resting Heart Rate)라고 합니다. 쉽게 말해 몸이 가장 편안한 상태일 때 심장이 1분에 몇 번 뛰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. 일반적인 성인 남성 기준으로는 분당 60에서 100회 사이가 정상 범위이고,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이라면 50에서 60회 사이가 나오는 편입..
2026. 6. 1. 더보기